MJT Fender Tele Thinline Pickguard

귀한 고객 한분께서 매장을 찾아주셨습니다 ^^

육중완밴드 멤버이신 기타리스트 강준우님이셨는데요 ㅋ

MJT Tele Thinline 모델을 가지고 계신데 기존 픽가드가 넥픽업에 험버커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존 험버커자리에 임시로 싱글로 사용하고 계셨는데 이자리를 싱글로 만들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1:1카피를 하고 넥픽업자리를 립스틱픽업 싱글로 라우팅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스톰가드까지 같이 주문하셨습니다 ^^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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