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복 화백의 해학이 들어가는 그림입니다.
미술적으로 구도라던가 스토리등 모든게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단옷날 여인들이 그네를 타기도 하고 목욕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ㅋㅋ 픽가드의 공간때문에 출연하지 못한 동자승 2명이 여인들 몰래 훔쳐보고 있는 모습에 웃음이 나오는 작품입니다
미국에서 주문이 들어와 더 뜻깊은 그라픽가드가 되었습니다.
그라픽가드로 한국 민화를 소개할수 있다는 점에서 나도 애국을 한건가? 싶습니다 ㅋ
Fender Strat
Previous ProjectFloral Pattern #6 For Ibanez RG350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