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면 국경일에 집집마다 태극기를 많이 달았었죠… 어렸을때요… 물론 나라 상황이 그랬었죠. 언제부터인가 많이 보기 힘든 풍경이 되어버렸습니다. 사는게 힘들어져서 나라를 잊는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월드컵이 매달있으면 다를까요? ㅋㅋ 꿈을 꾼적이 있습니다. 삼일절공연에, 월드컵 공연에 태극기 그래픽가드 달고 공연한다면… 3월 1일 조용한 새벽